쓰리 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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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쓰리 세컨즈는 1972년 하계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러시아 영화이다.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제작 과정에서 일부 비판을 받았으며, 2016년 모스크바에서 촬영을 시작하여 1972년 올림픽 농구 결승전 장면을 크로마키 기술을 사용하여 구현했다. 블라디미르 마쉬코프, 키릴 자이체프 등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2018년 기준으로 러시아 영화 배급 역사상 최고 흥행작이 되었고, 중국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렸다.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을 배경으로, 소련과 미국 간의 치열한 경기와 관련된 논란과 역사적, 스포츠적 의의를 다루며, 러시아 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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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세컨즈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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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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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목 | 쓰리 세컨즈 |
장르 | 드라마, 스포츠 |
개봉일 | 러시아: 2017년 12월 28일 대한민국: 2019년 6월 20일 |
상영 시간 | 133분 |
언어 | 러시아어, 영어 |
국가 | 러시아 |
제작 | |
감독 | 안톤 메거디체프 |
제작자 | 레오니드 베레샤긴 안톤 즐라토폴스키 니키타 미할코프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 알렉세이 두비닌 예카테리나 야코블레바 세르게이 구레비치 알렉산드르 우트킨 |
각본 | 니콜라이 쿨리코프 안드레이 쿠레이치크 |
원작 | 세르게이 벨로프, 알렉산드르 코노발로프의 책 "Going Vertical" |
촬영 | 이고르 그린야킨 |
편집 | 페트르 젤레노프 안톤 메거디체프 바즈겐 카그라마냔 |
음악 | 정보 없음 |
제작사 | 쓰리 T 프로덕션 러시아-1 영화 기금 |
배급사 | 센트럴 파트너쉽 삼백상회 |
출연 | |
주연 | 블라디미르 마쉬코프 안드레이 스몰랴코프 이반 콜레스니코프 키릴 자이체프 제임스 트라타스 세르게이 가르마쉬 마라트 바샤로프 빅토리야 톨스토가노바 알렉산드라 레벤코 존 새비지 올리버 모턴 |
흥행 | |
제작비 | 1,150만 달러 |
흥행 수익 | 6,630만 달러 |
2. 제작 배경
영화는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1970년, 소련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블라디미르 콘드라신을 감독으로 교체했다. 콘드라신은 1972년 하계 올림픽에서 미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을 이길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팀 구성을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코칭 기술로 훈련을 시작하여 선수들에게 미국 팀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었다.
1972년 9월 9일에서 10일 밤, 뮌헨 올림픽 농구 결승전이 열렸다. 소련과 미국 팀은 모두 무패로 결승에 진출했고, 경기는 마지막 3초에 승부가 결정되는 극적인 상황을 연출했다.[1]
2. 1. 기획 및 시나리오
영화 개봉 전부터 예브게니아 콘드라시나, 알렉산드라 오브친니코바(각각 블라디미르 콘드라신과 알렉산더 벨로프의 미망인)와 유리 콘드라신(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의 아들)으로부터 날카로운 비판을 받았다.[1] 이들은 영화 제작자들이 사생활을 파고들었고, 동의 없이 관련 정보를 시나리오에 포함시켰다고 생각했다.[1]2. 2. 촬영
주요 촬영은 2016년 8월 모스크바에서 시작되었다.영화의 마지막 장면인 1972년 올림픽 농구 결승전 장면은 소련과 미국 대표팀 간의 경기였는데, 첫 촬영일에 촬영되었다.[1] 뮌헨 경기장의 팬, 광고, 기타 부대 시설을 촬영하는 대신 "크로마키" 기술을 사용했다.
3. 등장인물
영화 "쓰리 세컨즈"는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소련이 미국을 꺾고 우승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실제 사건에 참여했던 인물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름이 바뀌거나 각색되기도 했다.
주연 배우로는 블라디미르 마쉬코프가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블라디미르 역을 맡았고, 키릴 자이체프가 세르게이 벨로프 역을, 이반 코레스니코프가 알렉산더 벨로프 역을 연기했다.
조연으로는 존 세비지가 미국 대표팀 감독 행크 아이바 역을, 안드레이 스몰리야코프가 소련 팀 수석 코치 보좌 세르게이 바쉬킨 역을, 제임스 트라타스가 모데스타스 파울라우스카스 역을, 마라 바샤로프가 테레스첸코 역을 맡았다.
배우 | 하계 올림픽 게임 |
---|---|
블라디미르 마시코프 | 블라디미르 가란진,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 (개명) |
빅토리아 톨스토가노바 | 예브게니 가란지나 (블라디미르 가란진의 아내) |
니키타 야코블레프 | 슈르카 (블라디미르 가란진의 아들) |
안드레이 스몰리야코프 | 그리고리 모이세예프 (소련 팀 수석 코치 보좌) |
세르게이 가르마시 | 세르게이 파블로프 (소련 스포츠 국가 위원회 의장) |
마라트 바샤로프 | 겐나디 테레셴코 (소련 스포츠 국가 위원회 위원) |
제임스 트라타스 | 모데스타스 파울라우스카스 (주장,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5) |
이라클리 미카바 | 주라브 사칸델리제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6) |
알렉산드르 랴폴로프 | 알잔 자르무하메도프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7) |
예고르 클리모비치 | 알렉산드르 볼로셰프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8) |
쿠즈마 사프리킨 | 이반 에데슈코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9) |
키릴 자이체프 | 세르게이 벨로프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10) |
오타르 로르트키파니제 | 미하일 코르키아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11) |
Колесников, Иван Сергеевич|이반 콜레스니코프ru | 알렉산드르 벨로프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14) |
이반 오를로프 | 세르게이 코발렌코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15) |
알렉산드라 레벤코 | 알렉산드라 오브친니코바 (알렉산드르 벨로프의 신부) |
존 사바지 | 헨리 "행크" 이바 |
제이 보디 | 마이크 반텀 |
올리버 모튼 | 더그 콜린스 |
실라 M. 로크하트 | 아프리카계 미국인 보행자 |
치디 아주포 | 짐 브루어 |
안드리우스 파울라비시우스 | 요나스 |
아이자야 자렐 | 지미 |
콘스탄틴 슈파코프 | 토니 제임슨 (미국 농구 선수) |
알렉산드르 그로모프 | 농구 선수 |
다니일 솔다토프 | 마이크 (기자) |
올레그 레베데프 | 랑코 제라비차 (유고슬라비아 농구 국가대표팀 코치) |
알렉세이 말라시킨 | 알렉산드르 고멜스키 (소련 남자 농구팀 코치) |
나탈리야 쿠르듀보바 | 니나 예료미나 (소련 스포츠 해설자) |
키브웨 트림 | 드와이트 존스 (미국 농구 선수) |
3. 1. 소련 대표팀
블라디미르 콘드라신(블라디미르 마쉬코프 역)은 소련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기존의 선수 선발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훈련 방식을 도입하여 팀을 이끌었다. 콘드라신의 개혁적인 리더십은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진보적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다.세르게이 벨로프(키릴 자이체프 역)는 소련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뛰어난 실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알렉산드르 벨로프(이반 코레스니코프 역)는 경기 막판 결정적인 득점을 성공시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모데스타스 파울라우스카스(제임스 트라타스 역)는 소련 대표팀 주장으로, 강력한 리더십으로 팀원들을 이끌었다.
소련 대표팀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선수 | 배역 |
---|---|
주라브 사칸델리제 | 이라클리 미카바 |
알잔 자르무하메도프 | 알렉산드르 랴폴로프 |
알렉산드르 볼로셰프 | 예고르 클리모비치 |
이반 에데슈코 | 쿠즈마 사프리킨 |
미하일 코르키아 | 오타르 로르트키파니제 |
세르게이 코발렌코 | 이반 오를로프 |
3. 2. 미국 대표팀
존 사바지는 헨리 "행크" 이바 역을 맡았다.제이 보디는 마이크 반텀 역을 맡았다.
올리버 모튼은 더그 콜린스 역을 맡았다.
치디 아주포는 짐 브루어 역을 맡았다.
키브웨 트림은 드와이트 존스 역을 맡았다.
3. 3. 기타 인물
- 안드레이 스몰리야코프 - 그리고리 모이세예프 역: 소련 팀 수석 코치 보좌.
- 세르게이 가르마시 - 세르게이 파블로프 역: 소련 스포츠 국가 위원회 의장.
- 마라트 바샤로프 - 겐나디 테레셴코 역: 소련 스포츠 국가 위원회 위원.
- 알렉산드라 레벤코 - 알렉산드라 오브친니코바 역: 알렉산더 벨로프의 신부.
- 나탈리야 쿠르듀보바 - 니나 예료미나 역: 소련 스포츠 해설자.
4.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은 36년간 우승을 차지한 최강자 미국을 반드시 꺾어야만 하는 소련 농구 대표팀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친 경기였다. 예측 불가능한 결과에 숨막히는 긴장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련의 타임아웃 요청을 듣지 못한 심판의 실수로 경기는 미국의 우승으로 종료되었다. 이에 소련 농구 대표팀은 격렬히 항의했고, 심판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 남은 시간 3초를 선언하며 사상 유례 없는 재경기가 시작되었다.[1]
4. 1. 경기 전 상황
1970년, 소련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블라디미르 콘드라신 (블라디미르 가란진)을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콘드라신은 USSR 프리미어 리그의 레닌그라드에 기반을 둔 BC 스파르타크 농구 클럽의 감독이기도 했다. 그는 기자 회견에서 뮌헨 하계 올림픽에서 소련이 미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을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감독의 발언은 소련 스포츠 관계자들을 두렵게 했는데, 그들의 주요 목표는 소련 건국 50주년이 되는 해에 세계 최대의 스포츠 무대에서 강력한 성적을 거두고 자리를 지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블라디미르 가란진은 소련 팀의 구성을 완전히 바꿔, CSKA 모스크바 선수들 중심에서 벗어나 여러 다른 클럽의 선수들로 구성했다. 가란진은 또한 새로운 코칭 기술로 팀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팀에 영감을 불어넣고, 선수들이 미국 팀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설득해야 했다.
1972년 뮌헨 올림픽 당시 미국은 36년간 올림픽 농구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고, 소련은 이들을 꺾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냉전 시대였던 만큼, 이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선 이념 대결의 장으로 여겨졌다.
4. 2. 경기 진행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소련 농구 대표팀은 36년간 우승을 차지한 최강자 미국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접전을 벌였다.[1]심판은 소련의 타임아웃 요청을 듣지 못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경기는 미국의 우승으로 종료되었다.[1] 소련 농구 대표팀은 이에 격렬히 항의했고, 심판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 남은 시간 3초를 선언하며 사상 유례 없는 재경기가 시작되었다.[1]
4. 3. 마지막 3초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소련 농구 대표팀은 36년간 우승을 차지한 미국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경기 종료 직전, 소련의 타임아웃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미국의 우승으로 경기가 종료되는 듯했다. 그러나 소련 측의 항의와 심판의 실수 인정으로 남은 시간 3초가 주어지며 재경기가 선언되었다.[1]사흘 전 테러 공격을 겪은 뮌헨시는 올림픽 경기를 계속 진행했고, 9월 9일에서 10일 밤, 농구 결승전이 열렸다. 소련과 미국 팀은 결승전까지 무패를 기록했고, 이 극적인 경기의 결과는 마지막 3초에 결정되었다.[1]
5. 논란과 의의
Three Seconds영어는 경기 막판 3초 동안 벌어진 논란의 상황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경기 종료 직전, 심판의 판정으로 미국의 승리가 확정되는 듯했으나, 소련의 항의로 인해 마지막 3초가 다시 주어졌다. 이 3초 동안 소련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1] 이 경기는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명승부로 기록되었지만, 동시에 판정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5. 1. 역사적, 스포츠적 의의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은 냉전 시대 이념 대립 속에서 스포츠 경기가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36년간 우승을 차지해 온 최강자 미국을 꺾어야만 하는 소련 농구 대표팀의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선 긴장감과 드라마를 선사했다.[1]심판의 실수로 경기가 미국의 우승으로 종료되었다가, 소련의 항의로 3초가 주어지며 재경기가 이루어진 것은 스포츠 역사상 가장 극적인 승부 중 하나로 기록된다. 특히 강대국에 맞서 싸워 승리한 소련의 이야기는 한국 스포츠의 역사와 겹쳐지며 한국의 관점에서 볼 때 큰 울림을 준다.[1]
6. 평가 및 흥행
Движение вверхru는 러시아에서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르구멘티 이 파키', '가제타.루', 'KG-포털' 등에서는 열광적인 리뷰를 게재했고,[2][3][4][5] '노바야 가제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메두자', '에스콰이어', 'Film.ru', '로시스카야 가제타', '트루드', '포스터' 등에서는 비교적 긍정적인 리뷰를 실었다.[6][7][8] 안톤 돌린은 이 영화를 "개인의 재능이나 카리스마보다 팀워크와 일관성을 중요하게 다루는 진정한 스포츠 영화"라고 평가했다.
2018년 UAIS(United Federal Automated Information System on Movie Screenings in Cinema Halls) 기준, 이 영화의 총 흥행 수입은 29억러시아 루블(5400만달러) 이상으로, 현대 러시아 영화 배급 역사상(소련 시대 이후)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10][11][12][13] 중국에서는 8500만위안(1230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중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러시아 영화가 되었다.[14] 이로써 이 영화의 전 세계 총 수익은 6630만달러가 되었다.
6. 1. 평가
러시아 언론은 이 영화를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르구멘티 이 파키', '가제타.루', 'KG-포털'에서는 열광적인 리뷰를 게재했고,[2][3][4][5] '노바야 가제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메두자', '에스콰이어', 'Film.ru', '로시스카야 가제타', '트루드', '포스터'에서는 비교적 긍정적인 리뷰를 실었다.[6][7][8] 안톤 돌린은 그의 리뷰에서 "쓰리 세컨즈"를 "개인의 재능이나 카리스마보다 팀워크와 일관성을 중요하게 다루는 진정한 스포츠 영화"라고 평가했다.6. 2. 흥행
UAIS(United Federal Automated Information System on Movie Screenings in Cinema Halls)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이 영화의 총 흥행 수입은 29억러시아 루블 이상(5400만달러)으로, 현대 러시아 영화 배급 역사상(소련 시대 이후)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10][11][12][13]또한, 이 영화는 중국에서 8500만위안(123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중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러시아 영화가 되었다.[14] 이로써 이 영화의 전 세계 총 수익은 6630만달러가 되었다.
참조
[1]
Youtube
Going Vertical, 2017
https://www.kinoafis[...]
[2]
웹사이트
Рецензии на фильм «Движение вверх» (2017), отзывы
https://kritikanstvo[...]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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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вижение вверх (2017) отзывы о фильме
https://www.megacrit[...]
Мегакритик
2021-04-11
[4]
뉴스
«Движение вверх». Этот фильм слишком крут, чтобы быть похожим на правду
https://aif.ru/sport[...]
Аргументы и Факты
2021-06-05
[5]
뉴스
«Газета.Ru» о фильме «Движение вверх»
https://www.gazeta.r[...]
Газета.Ru
2020-10-28
[6]
웹사이트
Рецензия на фильм «Движение вверх» (2017)
https://kg-portal.ru[...]
КГ-Портал
2020-10-25
[7]
웹사이트
3 секунды и 2 миллиарда. "Движение вверх" уже точно соберёт рекордную для российского кино кассу, обогнав "Последнего богатыря" - почему все его смотрят?
https://novayagazeta[...]
2021-03-17
[8]
웹사이트
Легенда No. 18. 28 декабря премьера главного блокбастера новогодних праздников - "Движение вверх"
https://www.kp.ru/da[...]
2018-01-10
[9]
웹사이트
Going Vertical
http://ekinobilet.fo[...]
Russian Cinema Fund's Analytics
[10]
뉴스
International Box Office Surprises of 2018
https://www.hollywoo[...]
The Hollywood Reporter
2019-08-15
[11]
웹사이트
Film about US v USSR basketball final breaks Russian record
https://www.theguard[...]
2018-01-18
[12]
뉴스
‘Going Vertical’ becomes Russia’s highest-grossing domestic release ever Film about US v USSR basketball final breaks Russian record Going Vertical, portraying Soviet victory at 1972 Olympics, is Russia’s highest-grossing movie
http://tass.com/soci[...]
TASS
[13]
웹사이트
‘Three Seconds’: Olympic Basketball Drama Is Russia’s Highest-Grossing Movie Ever
https://dead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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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Three Seconds' Becomes Highest Grossing Russian Film Ever in China (EXCLUSIVE)
https://variety.com/[...]
Variety (magazine)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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